충남 청소년, 지역사회 참여 역량 강화 캠프 '본격화'

13개 시군 청소년운영위 240여 명 참가, 교류·협력 확대

양승선 기자

2026-08-04 13:00:26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3 4일 부여군청소년수련원에서 도내 13개 시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청소년 지도자 등 2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캠프’를 개최했다.

도가 지원하고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연합 캠프는 도내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청소년의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 성과를 발표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공동체·협동 프로그램을 추진해 소통·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별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운영위원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도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민 도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시설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면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참여기구”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고 서로의 우수 사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합 캠프는 충청남도 청소년 육성 기금 지원사업인 ‘청소년수련시설 이용 청소년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행사는 도내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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