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서울→고베 8개 도시 월드투어 순항…글로벌 팬심 사로잡다

자유분방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으로 채운 공연, 월드투어 반환점 성공적

서서희 기자

2026-08-05 08:57:47




아이콘 일본 투어 현장 이미지 (방송 제공)



[충청뉴스큐] 아이콘, 자유분방 에너지 섬세한 감성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채운 콘서트 아이콘, 4人 월드투어 반환점 “남은 투어에서도 좋은 추억 만들 것”그룹 아이콘이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굳건한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아이콘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일본 고베에서 ‘iKON FOUREVER WORLD TOUR'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아이콘은’Ah Yeah'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시작부터 흥을 끌어올리며 현장을 함성으로 가득 메웠다.

이후에도 이들은 ‘딴따라’ 와 ‘BLING BLING',’ 시노시작‘등을 통해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도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했고 팬송’별똥별‘라이브로 뭉클함을 더하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특히 아이콘은 멤버 각각의 색깔과 끈끈한 팀워크가 엿보이는 무대의 연속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솔로곡으로 뛰어난 역량을 증명하는가 하면,’취향저격‘,’AIRPLANE', ‘이별길’, ‘나쁜놈’등 탄탄한 라이브 내공이 빛나는 메들리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후에도 아이콘은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객석을 열광으로 몰아넣었다.

‘사랑을 했다’부터 ‘죽겠다’, ‘리듬 타’등 히트곡 무대를 연이어 선사하며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것은 물론, ‘고무줄다리기’로 마지막 앙코르 무대를 장식하며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겼다.

공연을 마친 아이콘은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여러 나라의 아이코닉을 직접 만나 함께 노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곧 다가올 11주년도 팬분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남은 투어에서도 아이코닉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끝까지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아이콘은 마카오와 도쿄, 방콕, 마닐라, 타이베이, 싱가포르, 고베까지 총 8개 도시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투어의 반환점을 돌았다.

남다른 글로벌 인기 속 투어가 순항 중인 가운데,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전개해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아이콘은 자카르타를 비롯해 쿠알라룸푸르, 멕시코 시티,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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