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당2동, 저소득 청소년 24명에 맞춤 안경 지원 '따뜻한 시선'

주민자치회, 지난해 어르신 돋보기 지원 이어 올해는 학생 눈 건강 챙겨

이월용 기자

2026-08-05 09:41:22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2동은 주민자치회가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경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위한 돋보기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는 초·중·고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취약계층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시력을 교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학생들이 개인 일정에 맞춰 편한 시간에 방문할 수 있도록 쿠폰 형태로 지급한다.

오승준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어르신 지원에 이어 올해는 아동과 청소년의 눈 건강을 챙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난영 불당2동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