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RUN THE STAGE, 당진 SIGNATURE RUN] 2026 ‘한국가곡 대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제 한국가곡 경연 프로젝트인 KBS ‘K-가곡 슈퍼스타’본선 진출자 10인이 당진에서 한국가곡에 담긴 정서와 아름다움을 각자의 감성과 해석으로 노래하는 무대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익숙한 한국가곡을 새롭게 만나고 국경과 언어를 넘어 확장되는 한국가곡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무대에는 멕시코, 독일 이탈리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브라질, 오스트리아, 라트비아 등 다양한 국가의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지휘자 박해원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그리운 금강산’, ‘강 건너 봄이 오듯’, ‘내 맘의 강물’, ‘마중’, ‘비목’, ‘홀로 아리랑’, ‘연’, ‘잔향’등 친숙한 한국가곡과 우리 노래를 만나볼 수 있다.
해외 성악가들은 작품에 담긴 그리움과 자연, 고향의 정서를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로 표현하며 한국가곡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세계 각국의 성악가들이 우리말로 한국가곡을 노래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공연”이라며 “익숙한 우리 가곡이 서로 다른 목소리와 해석을 통해 새롭게 확장되는 감동을 시민들이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티켓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와 전화예매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41)35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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