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8월 10일 '울산체력인증센터' 문 연다…시민 건강관리 새 지평

문수체육관에 과학적 체력 측정·맞춤형 운동 처방 무료 제공

김인섭 기자

2026-08-07 08:29:37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체력인증센터’를 문수체육관에 조성하고 오는 8월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울산광역시체육회가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문수체육관 1층 225㎡ 규모로 구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표준 체력 측정장비와 측정체계를 갖춰 시민들에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력 측정 △체력 인증 △맞춤형 운동처방 △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체력증진교실,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 학교·기업·공공기관 연계 체력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4세 이상이면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체력인증센터를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특히 개소에 앞서 진행된 사전예약 결과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110여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체력인증센터 개소를 통해 시민들이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체력인증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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