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로 여는 힐링 공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복되는 일상과 업무에 지친 공무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정서적 여유를 회복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생들은 영화인문학-나의모습, 생명을 지키는 생활 속 교통안전, 나를 돌아보는 힐링 명상, 미술심리-슬기로운 감정생활, 미술심리-회복탄력성 기르기,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 등 6개 교과목을 수강하며 자기 성찰과 정서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2기 과정은 1기 교육에서 ‘영화가 알려주는 인간관계 비결’로 높은 호응을 얻은 정현아 대표의 강의를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 으로 확대 편성하는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해, 연수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치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조직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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