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공동주택 신축 현장 집중 점검...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

전문학 청장, 괴정동 현장 방문... 근로자·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 기해

양승선 기자

2026-08-07 09:32:59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7일 아침 괴정동 133번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사장 주변 주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 청장은 공사장 내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근로자 폭염 대응 대책 등을 살핀 후, 공사장 인근 주거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 △온열질환 예방 등 현장 근로자 보호 △ 주민 불편 최소화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전문학 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만큼 현장에서도 한발 앞선 대비가 필요하다”며 “예측 가능한 위험은 반드시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 없는 공사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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