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8.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제주 자치경찰, 용담2동 주민과 '안전 소통'…치안 강화 신호탄

제주국제공항 인근 용담2동, 교통·방범 현안 집중 논의

양승선 기자 2026-08-07 13:15:12







[충청뉴스큐] 제주국제공항과 맞닿아 교통량이 몰리는 용담2동에서 주민들이 교통안전과 방범 현안을 직접 건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6일 제주시 용담2동주민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열었다.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교통 안전 현안을 현장에서 듣고 도민이 중심이 되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용담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 서부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공항 인접지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과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추가 설치,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지역 안전과 직결된 건의사항을 내놨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서부경찰서 자치경찰단은 안심마을 협의체 운영과 지역사회 아동 안전 활동, 고령자 사고 예방 등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안전한 제주는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시작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