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5일 경기도주식회사 주요사업 활성화와 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경기도주식회사 탁정삼 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해 배달특급 운영을 비롯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중소기업 마케팅 및 해외판로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최혜경 의원은 “배달특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맹점 확대와 소비자 혜택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수료 정책과 함께 소비자와 라이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과 관련해 현재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보건·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어르신 요실금 패드와 여성 기저귀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최혜경 의원은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 관련해 “여성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실제 필요한 지원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성기업과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해 마케팅과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오는 10월 중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 해외판로 지원사업과 관련해 “기관별로 사업이 분산돼 있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기업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주식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경기도주식회사만의 차별화된 핵심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배달특급과 같은 대표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 정책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최혜경 의원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성과 기업 경쟁력을 함께 갖춘 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의회에서도 도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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