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9.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경기

중앙아시아 의료인 14명, 도내 9개 병원서 초청 연수 마쳐

道,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의료인 14명 초청 연수 실시

양승갑 기자 2018-09-11 08:41:08

 

경기도

 

[충청뉴스큐]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의료인 14명이 성공적으로 연수를 마치고, 11일 경기도청 신관2층 상황실에서 ‘2018 중앙아시아 의료인 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 의료인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추천을 받은 외과, 심혈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전문의들이며, 의료인들은 카자흐스탄 University medical center 재단, 쉼켄트 지역 심혈관 센터,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메디컬 아카데미 등 소속이다.

이들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4일까지 4주 동안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분당제생병원, 지샘병원, 세종병원, 윌스기념병원, 이춘택병원 등 도내 9개 병원에서 우수 임상 기술과 IT기반의 첨단의료기술을 교육 받았다.

이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경기도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아시아 신흥 성장 국가 해외 의료인들은 경기도 병원들이 도입하고 있는 스마트 IT 진료기술, 첨단의료장비를 활용한 로봇수술 등 최소 침습 수술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암, 심혈관, 신경외과 등 고도의 의료기술을 요하는 중증 질환 치료도 장점으로 꼽고 있어 이를 배우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0개국 535명의 해외 의료인이 경기도를 다녀갔다.

경기도는 카자흐스탄 보건부를 비롯한 5개 지방 정부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주와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의료인 연수, 상호 방문, 공동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교류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산업을 해외로 진출하는 데 대한 핵심 프로젝트로 중앙아시아에서 의료 한류를 구축하는 사업”라며 “연수를 받은 의료인이 본국에서 경기도 의료를 홍보하는 핵심역할을 하는 만큼 의료인 연수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