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 서구도서관, 임신부 대상 '아기마중 북스타트' 시범 운영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확산 위한 첫걸음 내딛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은 9월부터 임신부와 예비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신부 아기마중 북스타트’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인천에서는 서구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기존 영유아와 어린이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북스타트 사업을 임신부와 예비 양육자까지 확대해 태아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부모와 아이의 건강한 첫 만남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총 2회 진행되며 ‘그림책으로 전하는 아기와의 첫 만남'’을 주제로 △1차시 ‘나와 아기의 존재에게 말 걸기 그리고 그림책과의 만남'△2차시 ‘이럴 때 이런 그림책, 상황별 그림책 소개'로 구성됐다.
모든 강의를 수강한 참여자에게는 독서 가이드북과 아이 성장 보드,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 ‘아기마중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증정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생애주기별 독서문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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