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1.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청남도

충남도, 논산 방산클러스터 5년간 499억 투입…AI 국방 로봇 생태계 조성 '본격화'

제1차 지역협의회 개최…민·관·산·학·연 협력체계 본격 가동, 대한민국 AI 국방 로봇 산업 핵심 거점 육성 목표

양승선 기자 2026-08-11 15:01:10




인공지능 국방 산업 앞장선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11일 논산시와 함께 건양대에서 ‘제1차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는 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을 비롯해 민·관·산·학·연 종사자를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이날 지역협의회에서는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중장기 사업 계획안과 올해 사업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99억원을 투입해 논산시에 인공지능 국방 로봇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인공지능 국방로봇 특화기술연구소 구축·운영 △인공지능 국방로봇 신속 실증·시범 개발 지원 △인공지능 국방로봇 산업 맞춤형 현장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 국방로봇 스타트업 발굴·육성 △인공지능 국방로봇 신뢰성 평가 및 소프트웨어 품질·안전성 검증 장비 구축 △국내외 판로 개척 및 세계시장 확장 △충남 특화 국방기술 개발 기본계획 수립 등이다.

도는 지난 6월 공모 선정 이후 논산시, 방위사업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구성한 사업단을 중심으로 이번 지역협의회에서 승인받은 사업 계획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지역협의회 개최는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산·학·연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방산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망을 구축함으로써 기관별로 분산된 역량과 전문성을 하나로 결집하고 국방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출범한 지역협의회는 도와 논산을 대한민국 인공지능 국방 로봇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