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1.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전남광주, 북구 누문재개발 해체 현장 집중 점검...안전 관리 실태 확인

130동 규모 대단지, 전문가 합동 점검 통해 위험 요소 제거 나서

백소현 기자 2026-08-11 15:15:57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누문재개발 해체현장 특별 기획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북구 누문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을 대상으로 특별기획점검을 실시, 대규모 해체공사장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누문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은 북구 누문동 1-11번지 외 109필지이며 해체허가 대상 37동과 해체신고 대상 93동 등 주택·점포·사무실·상가 건축물 총 130동이다.

이 구역은 연면적이 약 48만8000㎡에 달하는 대규모 해체공사장이다.

또, 학교시설·버스정류장 등과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해체 장비·공법이 활용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체공사장 내 위험요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선제적·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이번 기획점검을 마련했다.

점검에는 통합특별시 건축안전센터와 북구 담당공무원, 건축안전자문단, 현장대리인 등 민관 10여명이 참여해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지침’과 ‘해체공사장 현장점검 점검표’를 기준으로 현장을 확인했다.

점검을 통해서는 △해체계획서 준수 여부 △중장비 사용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 △인접 도로 및 주변 건축물 안전조치 이행 여부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대책 마련 여부 △해체공사 감리업무 적정 수행 여부 등을 살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 미흡 사항을 자치구와 현장에 통보해 시정조치를 명령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철저한 사전 예방과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전한 공사환경을 위해 해체계획서 준수와 지속적인 현장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