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서구, 청년 자립 거점 '다온카페' 갑천호수공원에 개소
지역 주민 250여 명 참석, 청년 일자리와 휴식 공간 제공 기대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11일 도안동 갑천생태호수공원 내 청년 자활근로사업장 ‘다온카페’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사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다온카페는 공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청년 자활근로사업장이다.
저소득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바리스타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공원 속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페의 이름은 ‘차 한 잔에 마음이 모이고 모든 시민이 다 오는 카페’라는 의미를 담았다.
기존 ‘카페오름’과 ‘꿈심당호두과자’ 자활 사업에 이어 기획된 해당 카페는 지난 7월 내부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으며 현재 전담 관리자 1명과 자활근로 참여자 6명이 활동 중이다.
카페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커피와 음료, 디저트를 판매한다.
전문학 청장은 “청년의 자립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활력을 키우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일자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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