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21명 추가 도입… 하반기 농촌 인력난 해소 '본격화'
쪽파 파종·사과 수확 등 영농작업 투입, 6개 농가에 배치 완료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라오스 간 업무협약을 통해 선발된 라오스 계절근로자 21명이 지난 10일 입국해 관내 6개 농가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지난 7월 하반기 입국에 이어 추가로 이뤄진 것이며 계절근로자들은 쪽파 파종과 사과 수확 등 하반기 영농작업에 투입돼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 영농철에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가에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과 생활 여건에 대한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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