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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단체, '카페온' 수익금 100만원 상당 라면 '나누면' 사업 기탁
지역사회 고립·은둔 위기 가구 지원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충청뉴스큐]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충주시 나누면’ 사업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사)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운영하는 무인카페 ‘카페온’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내 고립·은둔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충주시 나누면’은 공유공간을 거점으로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1인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는 사업으로 무상 제공하는 라면이 주민들의 일상적인 접근을 돕는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
손한옥 (사)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이웃의 삶을 직접 보듬는 실질적인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의 구석구석까지 따뜻한 보살핌이 미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전해주신 진심 어린 마음은 복지관을 찾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자 용기가 될 것”이라며 “보내주신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가장 절실한 곳에 정확하고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충주시 나누면’은 지난 2025년 3월 5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연수동 주공 2단지 내 1호점과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 내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각 호점 내 ‘마음을 남겨주세요’함을 통해 접수된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상담, 생활 안전 지원,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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