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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등생 1000명 대상 '찾아가는 장애 예방 교육' 본격화
국립재활원 연계 전문 강사, 실제 사례로 안전 의식 제고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목행초등학교 학생 227명을 대상으로 국립재활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후천적 사고로 척수손상을 입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본인의 실제 사고 사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충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관내 13개 초등학교 학생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연중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 현황 및 장애 발생 원인 △장애의 정의 및 유형 △인권 관련 법제도 소개 △장애인 강사의 생생한 사고 사례 △생활 속 장애발생예방 5계명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은 사고 방지는 물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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