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원거리 주민 위한 ‘찾아가는 멀티사무원 양성 교육’ 추진
읍·면 지역 맞춤형 취업 지원… 전산회계·전산세무 자격증 취득부터 사후관리까지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시내 중심권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원거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멀티사무원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 여건이 불편하고 교육 시설이 부족한 읍·면·동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기업 실무에서 가장 선호하는 ‘전산회계 1급’과 ‘전산세무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편성됐으며 전문 강사가 이론부터 실기까지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안성 배움e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비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는 것은 물론,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장으로의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을 위한 사후관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리적 한계로 교육 혜택을 누리기 힘들었던 주민들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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