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군, 청년 나눔식탁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한 끼 전달
행복마을지원센터, 더본과 협력해 청년 역량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해봄 더본 청년 나눔식탁’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함께 참여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청년들은 조리 관련 교육을 통해 개발한 역량을 바탕으로 음식을 준비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직접 음식을 나눴다.
먼저 지난 10일에는 예산지역아동센터에서 시설 종사자와 아동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과를 활용한 2가지 맛 소스 닭강정과 소금빵을 함께 나눴으며 11일에는 구세군예산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과 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치즈떡볶이와 파프리카 야채튀김, 두쫀쿠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함께 참여해 음식 메뉴 구성과 조리·나눔 과정에 힘을 보탰으며 청년들이 배운 외식 관련 역량을 실제 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이번 나눔활동은 청년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는 점이 더 뜻깊다”며 “함께해 주신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참여 청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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