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시교육청, 영화로 만나는 인권콘서트 성황리 개최
중고등학생 80여명 대상, 영화 상영 및 감독 대화 통해 인권 감수성 함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 인천 CGV에서 중고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독과 함께하는 인권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콘서트는 영화를 통해 인권의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 문화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콘서트에서는 영화 ‘가을바람 불르면’, ‘제씨 이야기’ 가 상영됐으며 이동윤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감독과의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권의 의미를 짚어보고 일상 속 불평등과 혐오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차별과 혐오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콘서트’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공동체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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