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아이들 정성 담긴 양파장아찌 30개 후원받아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아동들, 직접 만든 장아찌로 다문화가정에 따뜻함 전달

[충청뉴스큐]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으로부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양파장아찌 3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양파장아찌는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만든 것으로 아동들이 음식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동들은 양파장아찌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이번에 후원받은 양파장아찌는 관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아동들의 작은 정성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는 뜻깊은 나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이영순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양파장아찌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가족센터 이은미 센터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과 참여 아동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평택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며 가족과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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