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시립합창단, '2026 대한민국합창대제전' 참가…인천서 연합합창 지휘
국내 대표 합창 축제서 흑인영가·댄 포레스트 곡 연주, 차영회 감독 연합합창 지휘 맡아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천안시립합창단이 다음달 10일부터 11일까지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합창대제전’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합창지휘자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24개 시립 및 전문 합창단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합창 축제다.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기간 중 함께 개최된다.
천안시립합창단은 행사 둘째 날인 다음달 11일 무대에 올라 흑인영가 Ain’t No Grave Can Hold My Body Down과 댄 포레스트의 Shalom을 연주한다.
이날 천안시립합창단 차영회 예술감독은 12개 참가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의 지휘를 맡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차 감독은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직전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역 간 합창문화 교류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차영회 예술감독은 “천안시와 시립합창단의 음악적 역량을 알리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