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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을지연습 참가자 격려...자유총연맹 150인분 간식 전달
전국 단위 비상대비 훈련 현장 찾아 노고 치하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2026 을지연습’첫날인 18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충주시지회는 이날 시청 내 을지연습 훈련장을 직접 찾아, 밤낮없이 24시간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각 기관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밥과 유부초밥 등 150여 인분의 간식을 전달했다.
박근석 회장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연일 밤낮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회 또한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수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2026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는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전시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매년 개최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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