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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어르신 보살핌 2차 반찬 나눔… 160가구 따뜻한 온정 전달
주민자치회,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전달하며 안부 확인

[충청뉴스큐]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보살핌’ 2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염치읍 주민자치회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직접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소고기 장조림, 열무얼갈이김치, 멸치꽈리고추볶음 등 밑반찬을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16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해 지역 내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홍문기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월에도 올해 마지막 반찬나눔 행사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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