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9.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대전광역시

대전 중구 대흥동, 폭염 속 취약계층 70세대 삼계탕·밑반찬 나눔 '온정'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성 담은 보양식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양승선 기자 2026-08-19 12:39:08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흥동은 19일 대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및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월 7일 열린 1차 행사에서 취약계층 50세대에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 2차 행사에서는 70세대를 대상으로 나눔을 이어가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과 겉절이, 멸치볶음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회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덕기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영희 부녀회장은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걱정됐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기운을 내셔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경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 태극기 달기 캠페인, 중고 의류 나눔 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