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1700여 명 대상 통합 안전교육 '안성맞춤'
심폐소생술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

[충청뉴스큐]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이 지난 14일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시니어푸드뱅크매니저·치매서포터즈·소규모공동주택통합관리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다.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 대처 능력을 키웠다.
김봉주 안성맞춤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사업단 특성에 맞는 교육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안성시새마을회가 위탁 운영하는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2019년에 설립된 안성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2026년 기준 노인공익활동사업 71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680명, 공동체사업단 189명, 취업지원사업 140명 등 총 1724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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