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서구, 갤러리아 타임월드 '사랑의 빵' 800만원 기탁 받아
12년간 8,200만원 누적 후원,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0일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재료비 8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박덕희 점장과 이태진 과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사)대한제과협회 대전광역시서구지부 이웅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은 2003년부터 (사)대한제과협회 대전광역시서구지부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에 필요한 밀가루 등 재료 구매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는 제빵 재료비 상승 등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2024년부터 후원금을 200만원 증액해 매년 8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25년까지 12년간 총 7400만원을 후원했으며 올해 기탁금까지 포함하면 누적 후원금은 8200만원에 이른다.
전문학 청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따뜻한 후원과 제과협회 봉사단의 정성이 더해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이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