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송정초, 통학로 개선 시동... 김영희 의원 현장 점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그늘막 설치 등 학생 안전 최우선 과제 논의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김영희 의원은 20일 장안구 송정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주변 교육환경과 통학로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학교 주변에서 제기된 생활환경 및 통학환경 개선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수원시와 장안구 관계부서 학생과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송정초 주변 노송길 등굣길 쓰레기 적치 문제와 노송·정조대왕의 역사를 알리는 안내판 설치,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등 학생들의 통학환경과 안전에 관한 현안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사전협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노송 123호 주변 쓰레기 무단배출 방지를 위한 꽃잔디 식재와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옐로카펫형 보도블록 교체를 비롯해 그늘막 및 보행자 보호용 펜스 설치, 쓰레기 수거시간 조정 등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인 김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과 함께, 정조대왕과 노송길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희 의원은 “학교 주변의 작은 불편도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중요한 문제”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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