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시, 제20회 우수광고물 전시회 개막… 25개 작품 도시미관 '업그레이드'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확산 기대… 2026 충남도 대상전 출품작도 선정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문화원 일원에서 제20회 우수광고물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진시 우수광고물 전시회는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가 건전한 옥외광고 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주최 및 주관하고 있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의 14개의 회원사가 참여했으며 지난 8일 심사를 거쳐 최종 25점이 전시됐다.
이날 개막식은 성만제 부시장 및 충남옥외광고협회 최장근 회장을 비롯한 시군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출품작 심사평 △유공자 표창 △우수작품 시상 △테이프 커팅식 △작품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의 수상작은 △나래광고의 ‘달빛막걸리’ △기경광고의 ‘섬사랑’ △당진아크릴의 ‘두견주’ 이며 수상작은 2026 충청남도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 김택수 회원은 우수광고물 전시회 행사 개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불법 광고물 근절에 솔선수범해 당진시 도시미관을 고려한 옥외광고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패를 받았다.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옥외광고협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옥외광고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장근 당진시지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창의성과 예술성은 물론, 도시와의 조화까지 고려하는 성숙한 옥외광고 문화를 전파해 당진시가 더욱 품격 있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진행된 심사에서 △디싸인광고의 ‘엄마손김밥’및 ‘이왕이면 장어맛집’△지성광고의 ‘여울소리’△알지오의 ‘직접잡는 횟집’△한솔광고의 ‘해뜨는 왜목마을’△당진아크릴의 ‘옹기촌’△대우광고산업의 ‘대들보숯불갈비’△거산애드의 ‘RADO Anatom’△고려광고의 ‘온동네보리밥’△명동광고의 ‘자연산목청꿀’등도 우수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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