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시민안전과, 일죽 면민의날 ‘청렴·환경 캠페인’ 동시 전개
일죽면민의날 행사 참여 시민들과 직접 소통… 청렴문화 및 자원순환 실천 독려

[충청뉴스큐] 안성시 시민안전과가 일죽면민의날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문화 확산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안전과는 지난 15일 일죽면 일죽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제80회 일죽면민의날’행사장에 모인 면민 등 참가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홍보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자원순환 환경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광복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죽면 주민들이 함께 체육활동과 이웃 간 교류를 이어가는 의미있는 행사 현장에서 청렴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직원들은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부패 방지 및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 캠페인도 이어졌다.
직원들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비·행·분·섞’배출방법을 비롯해 △다회용기와 장바구니 사용 △대기전력 차단 △재사용과 나눔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해 행사장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민안전과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과 환경보호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지역 축제와 행사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청렴한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고 친환경 실천으로 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공정하고 깨끗한 시정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에도 앞장서는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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