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리는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개장
서울시,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9월 1일 개장... 일 최대 216명 이용 가능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월드컵공원에 조성한 제2파크골프장을 9월 1일부터 개장한다.
총 면적 약 22,000㎡ 규모로 18홀 66파 코스를 갖춰 시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라운드의 파크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제2파크골프장은 A코스 9홀과 B코스 9홀로 구성됐다. 2023년 계획 수립 이후 2025년 12월 조성 공사를 완료했으며 준공 후 잔디 활착 등 안정화 기간을 거쳐 원활한 경기 운영이 가능해졌다. 2026년에는 약 8개월간 관수와 배토 작업 등 유지관리로 잔디 생육을 개선했다.
주요 부대시설로는 냉·난방 기능을 갖춘 클럽하우스가 있으며 인근에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있고 구장 곳곳에 파고라 6개소를 설치해 이용자 이용 편의를 높였다.
2010년 5월부터 운영중인 제1파크골프장에 이어 제2파크골프장이 개장하면서 월드컵공원은 총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갖추게 됐다.
두 골프장을 연계해 운영할 경우 대형 전국대회 개최도 가능해져 시민들의 파크골프 이용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규모의 경기와 행사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파크골프장은 9월 1일부터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예약은 8월 25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선착순 접수한다.
운영시간은 하절기 08:10~17:40, 춘·추절기 9:00~17:10이며 1일 3부제로 운영해 하루 최대 216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 소요 시간은 18홀 2회 기준 약 130분이다.
이용료는 성인 기준 18홀 1회 4,000원이며 65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서울특별시 도시공원 조례 제20조 3항에 따라 해당자는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박미성 서부공원여가센터장은 “건물에 가려진 하늘이 아닌 탁 트인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노을공원에 제2파크골프장이 추가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하늘과 맞닿는 푸른 잔디 위에서 여유와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구장 곳곳의 정원과 어우러진 코스에서 정서적·신체적 건강이 증진되는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