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4.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경기

이오수 의원, 광교 이의8 초·중등 복합학교 건립 ‘해법 찾기’…제8차 간담회 개최

통합도면·시설별 면적비율 등 구체적 자료 요구…“조정 가능한 공간부터 찾아야”

양승선 기자 2026-08-24 16:17:37




이오수 의원, 광교 이의8 초·중등 복합학교 건립 ‘해법 찾기’…제8차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8월 24일 2028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 제8차 간담회를 열고 방음벽 설치, 학교시설 배치, 지하매설물, 시설 관리주체, 학교설립 인가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부위원장은 “8차 회의까지 이어진 만큼 10차 회의 안에는 주요 쟁점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수원시와 교육지원청, GH 등 관계기관에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전체 대지면적을 기준으로 건축면적, 운동장, 조경·녹지 등 시설별 면적과 비율을 정리하고 학교시설과 기반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도면을 제출하도록 했다.

실제로 조정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세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방음벽 설치와 관련해서는 상·하수도 등 지하매설물의 최소 이격거리와 운동장 주변 시설 간 이격공간을 다시 확인해 학교 부지 활용도를 최대한 높일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방음벽 관리주체 역시 수원시나 교육청 등 특정 기관만을 전제로 하지 말고 관련 법령과 유사 사례를 검토해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방음벽 협의가 학교설립 인가의 필수 조건인지, 인가 절차와 별도로 협의를 이어갈 수 있는지도 교육청에 정확히 확인하도록 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2028년 3월 개교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에게 약속된 중요한 목표인 만큼 기관별 입장만 고수해서는 안 된다”며 “시설 배치부터 방음벽 설치와 관리까지 1㎝의 가능성도 놓치지 않고 서로 자료를 공개하며 해법을 찾아 정상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