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성북구 주민자치협의회, 달천동 달래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방문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 및 시설 견학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우수 사례 벤치마킹

[충청뉴스큐] 충주시 달천동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원 등 약 30여명이 지난 24일 단월 달래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과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농업의 가치를 느끼고 주민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의 설립 취지와 운영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판로 개척 사례와 지역사회 환원 활동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누며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경제 연계 방안을 깊이 있게 모색했다.
성북구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생산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이번 방문이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허옥 달래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방문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함께 호두과자를 만들며 지역 농업의 가치와 협동조합의 역할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단월 달래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24년 7월 달천동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위한 카페 및 북카페 운영 등 다채로운 공간과 여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