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시, 딸기 꽃눈분화 검경기술 지원… 수확량 확보나서
최적의 정식시기 파악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15일까지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분화 검경 기술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딸기는 꽃눈분화 전 아주심기를 하면 잎만 무성해져 꽃눈 형성이 늦어지고 수확량이 크게 감소한다.
이에 따라 센터는 현미경으로 꽃눈분화 상태를 확인해 최적의 정식 시기를 파악하고 수확량을 확보하기 위해 검경 기술을 지원한다.
기술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대표성을 띠는 딸기 묘 3~ 5주를 센터 채소특작팀에 검사를 의뢰하면 꽃눈분화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김미란 농촌지도사는 “우리 지역에 딸기 재배 농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검경 기술 지원과 병해충 방제 및 재배 교육을 적기에 제공해 딸기의 품질과 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딸기 적기 정식을 위한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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