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윤순옥 경기도의원, 국토부에 지평~원주 연장운행·KTX 용문역 정차 건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경의중앙선 지평~원주 연장운행 및 KTX 용문역 정차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
윤순옥 의원은 “기존 철도시설을 활용해 경의중앙선을 원주까지 연장하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기도와 강원권의 생활권을 넓힐 수 있다”며 “향후 용문~홍천 광역철도와의 연계와 환승 수요를 고려해 KTX 용문역 정차를 검토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의중앙선 전동열차는 지평역에서 운행을 종료하고 있으며 양평군을 지나는 KTX 중 평일 20회와 주말 36회가 양평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이에 윤 의원은 지평~원주 연장운행과 KTX 용문역 정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 검토를 건의했다.
이어 “경기도와 함께 후속 검토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양평군과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윤순옥 의원은 밝혔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관계자도 참석해 현안 추진과 관계기관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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