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서구, 박범계 국회의원과 민선9기 첫 정책간담회 개최
주요 현안 사업 공유 및 국비 확보 등 구정 협력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5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박범계 국회의원을 초청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정 주요 현안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문학 서구청장과 박범계 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 구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구정 방향과 주요 현안 및 공약 사업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와 대전시 차원의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구는 서구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소개하고 △성천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 등 민선 9기 주요 공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시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오늘 간담회는 서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인 만큼, 국·시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과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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