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온기 더한 물빛의 시간, 평택시 드림스타트 가족 물놀이 체험
물속에서 웃고 교감하며 가족 간 추억 쌓고 정서적 안정감 나눠

[충청뉴스큐]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소노벨 천안 오션 어드벤처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52명을 대상으로 ‘워터파크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에게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 27명과 보호자 25명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전에는 물놀이 안전 수칙과 시설 이용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가족 단위 활동과 보호자 동행을 원칙으로 운영해 안전사고 없이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많이 제공되기를 희망했으며 향후 만들기 체험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가족이 함께한 즐거운 경험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이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