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교육환경개선 예산 1억 7천여만원 확보
신흥동ㆍ단대동 4개교 노후시설 정비 및 안전시설 개선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이 성남지역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예산 1억 7천여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과 단대동에 위치한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예산 확보는 평소 지역 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청취해 온 문 의원이 도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별 개선 수요가 예산으로 연결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이끌어 낸 성과다.
주요 개선사업으로는 △상원여자중학교의 후관동 노후 인방 보수 공사, △성남문원중학교의 안전 보행로 설치 공사, △성남여자중학교 지하1층 다목적교실 상부 옥상 방수, △성남혜은학교의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등에 집중 투자된다.
이를 통해 노후 시설 정비와 교내 보행 안전 확보, 놀이환경 개선 등 학교별 현안에 맞춘 교육환경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문 의원은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학교가 안전하고 편안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이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각 학교의 시설 개선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머무르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가는 일에 경기도의원으로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학교 현장의 시급한 시설 개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당 1억원 이하의 예산을 지원해 노후 시설 개보수와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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