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장당중학교 재학생, 참전용사 어르신 위해 25만원 기부

[충청뉴스큐]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었어요”평택시 중앙동에 있는 장당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8월 광복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 25만원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이 스스로 용돈을 아껴 마련한 것으로 참전용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뜻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학생은 성금과 함께 참전용사 어르신들께 직접 쓴 정성스러운 손 편지와 태극기 그림도 함께 전달했다.
손 편지에는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참전용사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았으며 태극기 그림에는 나라를 사랑하는 학생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성금을 전달한 학생은 “평소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참전용사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함을 느끼고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시거나 어려움을 겪는 참전용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린 학생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감사함을 행동으로 실천해 준 점이 매우 대견하고 뜻깊다”며 “학생의 진심 어린 마음이 참전용사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 참전용사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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