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 자원안보 위기극복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에너지 절약 생활화로 자원안보 위기 극복에 동참”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원안보 위기극복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효율적인 사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옥천공설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회원들은 에너지 절약 실천 문구가 담긴 부채를 배부하고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시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거나 전원을 끄는 습관을 비롯해 불필요한 조명을 끄고 에어컨 사용시간을 줄이는 등 작은 생활습관만으로도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장 상인과 주민들도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홍보물을 전달받고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등 현장에서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과 참여가 이어졌다.
박병희 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개인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지만, 모두가 함께하면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적정 냉방과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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