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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 ’ 사업 추진 가시화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비 1,593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 평가위원회에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심의 ·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도 32호는 당진 도심지를 관통하는 도로로서 채운동에서 송악읍 기지시리 구간 내 출퇴근 시간대 및 서해안 고속도로 정체 시 대체도로로 이용되어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도 주변 도시개발사업으로 교차로가 신설되고 교통량이 집중되어 우회도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당진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객관적 자료준비와 대응 논리를 개발해 2023년 3월 사업 신청을 했으며 2025년 1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고 2026년 8월 26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는 성과를 이뤘다.
앞으로 2026년 9월 국토교통부 도로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이 고시될 예정으로 2027년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정미면 봉생리 봉생교차로에서 송악읍 반촌리 당진IC 까지 총 12.1km 구간에 대해 지방도 633호선 기존 노선과 시도 개설구간을 일부 활용해 6.9km 구간에 대해 4차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1593억원의 국비와 700억원의 시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2027년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 확보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과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하는 당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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