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군, 어린이 많이 찾는 황새축제 “안전부터 꼼꼼히 챙긴다”
9월 5∼6일 제7회 예산황새축제… 인파·교통·시설·위생 등 분야별 안전관리 점검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5일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7회 예산황새축제’의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의 참여가 많은 축제인 만큼 인파 밀집에 대비한 관람객 분산 조치와 교통 및 주차 관리, 전기·가스 분야 안전관리, 불법 야시장 및 식품위생 단속,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택중 부군수는 “예산황새축제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하고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사고를 예방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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