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 협력으로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충청뉴스큐] 부여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3권역 수행기관인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은 주거 환경이 취약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위생 개선 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잡목 등으로 인해 위생 및 안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전 직원 65명이 이른 새벽부터 활동에 참여해 생활폐기물 수거, 적치물 정리, 잡목 제거 등 대대적인 위생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약 500포대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구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폐기물 처리업체 연계와 마대 등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거 위생 개선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했다.
박종진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 노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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