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제38회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 지도교사 협의회 개최
학생들의 빛나는 무대 준비,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 운영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제38회 대전광역시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를 앞두고 동·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지도교사들과 함께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대회 전반에 관한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한 세부 지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대회 준비 기간 중 학생 안전 지도와 공연자 안전교육 이수를 필수 사항으로 강조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등록 시 안전 점검 체크리스트 제출, 연주 대기실 이동 수칙 등 현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안내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았다.
한편 ‘제38회 대전광역시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내 46팀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내 37팀 등 총 83팀, 2061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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