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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3동 주민자치회, ‘손 끝으로 켜는 안심 불빛’ 주거안전 지원
취약계층 100가구 무선 리모컨 전등 스위치 지원

[충청뉴스큐] 천안시 쌍용3동은 27일 주민자치회가 ‘안심 불빛’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 안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손 끝으로 켜는 안심 불빛’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야간에도 손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도록 장애인 및 노인 100가구에 무선 리모컨 전등 스위치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관희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생활의 불편을 개선하는 것이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신 쌍용3동장은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주거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쌍용3동 주민자치회가 27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선 리모컨 전등 스위치 설치를 지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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