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7.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경기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첫발 내딛어

평택시 주요 도로망 3개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최종 통과

양승갑 기자 2026-08-27 13:57:41




평택시청 전경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 확충을 위한 3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에 최종 통과되어 국가계획 반영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의 전체 사업비는 약 7천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평택시 사업은 총 3개 노선으로 도심지 교통 혼잡 완화와 인접 시군 간 연계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먼저, 서평택권과 고덕국제신도시를 잇는 핵심축인 국도 38호선에 대해 ‘평택 오성~고덕 대체 우회도로’ 와 ‘평택 합정~안성 공도 대체 우회도로’ 가 신설되어 평택시의 급격한 발전 속도 및 인구 증가에 따른 국도 38호선 교통량 분산과 상습 체증 해소로 평택시에서 추진 중인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이 한발 내딛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한, ‘평택 합정~안성 공도 대체 우회도로’ 사업 확정으로 교통 상습정체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는 기존 안성 나들목에 대해 안성시 및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충청남도 아산시와의 간선 도로망 기능을 하는 ‘국도 45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구간은 연장 3.8㎞의 기존 도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확장을 통해 충청권과 경기 남부권을 잇는 물류 이동 및 간선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국가계획 반영은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평택시가 기울여 온 전방위적 노력의 결실이다.

평택시는 총 7천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비 지원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년간 중앙부처 및 관련 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건의해 왔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도 현장 조사 대응을 총력 지원하고 인근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이어왔다.

최원용 시장은 “이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통과는 약 7천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밤낮으로 발로 뛴 평택시 공직자들의 집념과 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국토교통부의 최종 계획 고시 이후 신속한 사업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