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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탐험, 도시항해”… 부산시,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서 브랜드숍 팝업 운영
8.28.~30.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SOUTH 중앙광장에서 열려… 신세계사이먼이 지역 디자인 산업 활성화와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하여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광장 내 행사 공간을 제공하면서 마련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8월 30일까지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부산점 SOUTH 중앙광장에서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부산 탐험, 도시항해’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 소통캐릭터 ‘부기’ 가 항해를 마치고 부산의 여름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간과 콘텐츠에 담아, 방문객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간은 판매전시존, 홍보존, 체험존, 이벤트존으로 구성해 부산을 보고 즐기고 담아갈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판매전시존에서는 패션 의류와 문구류, 시 소통캐릭터 ‘부기’굿즈 등 28개 지역기업의 특색 있는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존과 체험존에서는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여름 바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홍보존에는 대형 ‘부기’ 공기 조형물 포토존과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존에서는 ‘부산 바다’를 주제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자기 포장 체험’과 부산 바다의 해조류를 찍어 만드는 ‘나만의 바다숲 그리기’등을 통해 부산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시간대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방문객 참여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소형 식물과 분갈이 서비스, 디저트 증정 등 지역 상품 교환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
‘부산 탐험 뽑기 이벤트’도 매일 50명 한정으로 운영하며 부산 지역기업과 협업해 마련한 다양한 상품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브랜드숍의 외부 접점을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인 쇼핑 공간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상품을 접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사이먼이 지역 디자인 산업 활성화와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해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광장 내 행사 공간을 제공하면서 마련됐다.
앞으로도 부산 브랜드숍을 중심으로 민간 유통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 판매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부산 브랜드숍의 운영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상품과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과 상생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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