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4회 영동군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9개 클럽 240여 명 참가…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화합의 장

[충청뉴스큐] ‘제4회 영동군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가 지난 28일 관내 9개 클럽에서 24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이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며 경기에 임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참가자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영동군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규모와 관심이 커지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는 전국에서 7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와 지난 6월 전국대회가 잇따라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영동군체육회와 영동군그라운드골프협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영동군이 그라운드골프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영동군체육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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