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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 집중 검사
31일부터 2주간 제수·선물용 식품 유해 확인…부적합땐 행정조치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구입할 수 있도록 8월31일부터 9월11일까지 2주간 제수음식과 선물용 식품 등 ‘성수식품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지방식약청이 실시하는 제조·유통·판매업체 및 식품접객업소 합동점검과 연계해 추진한다.
연구원은 합동점검에서 수거된 시료 중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전·나물·탕류 등 조리식품과 조기·갈치 등 명절 주요 수산물을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는 △식중독균 등 유해 미생물 △중금속과 인공감미료 △동물용의약품 등의 기준 적합 여부 확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이 발견될 경우에는 식품 생산지역 기초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에 통보해 회수·폐기 및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검사로 시민들이 먹거리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식품안전 관리로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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