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천시 자전거선수단, 9년 만에 메달 쾌거
남자 단체전 3위, 개인전 1위, 여자부 5위 남녀 선수들의 땀으로 종합 2위 달성

[충청뉴스큐]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28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자전거 종목에서 제천시 선수단이 종합 2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제천시 자전거 종목이 2017년 이후 9년 만에 거둔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랜 기간 꾸준히 훈련해 온 남녀 선수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제천 자전거 종목의 재도약을 알렸다.
남자부에서는 김길영·신승환 선수가 단체전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신승환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2위 달성을 이끌었다.
여자부에서는 김현실 선수와 이예지 선수가 단체전 5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특히 여자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경기 참여는 종합 2위 달성에 큰 힘이 됐다.
이번 성과는 남자부의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남녀 선수들이 서로 힘을 모아 만들어낸 팀워크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2017년 이후 오랜만에 자전거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종합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남자부의 금메달과 동메달도 대단하지만, 여자부 선수들의 노력과 기여가 있었기에 종합 2위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종합 2위 입상은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흘린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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